모처럼만에 심해갑오징어사냥다녀왔습니다!

얼마나 사이즈가좋은지!

올라오는 족족 럭비공들의 향연이었습니다!

한마리가 회뜨면 두접시 나오는 사이즈!

오전에 따복따복하다가 오후에 물이안가

풍빼고 흘려주니 여기져기 곡소리가 울려퍼집니다ㅎ

개인편차는 어쩔수없나봅니다~

경험과 준비가 스승입니다!

그래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♥︎

멀리서오시고 귀한시간 쓰시고 털보호를

찾아주시는만큼 최선을다하겠습니다^^

기상이 월요일날 좋은데 우리공주님 입학식이라

쉬어갑니다. 10일부터 기상만좋으면 고고싱합니다!

부담없이 예약주세요~ 4월까지 쭉나갑니다!
(카드도 가능합니다^^)